밴드 스토리

밴드 스토리

Timeo et trahor.

물거품의 모형 정원

캐릭터: 돌로리스 / 미스미 우이카、모르티스 / 와카바 무츠미、티모리스 / 야하타 우미리、아모리스 / 유텐지 냐무、오블리비오니스 / 토가와 사키코

텍스트

우미리유텐지 씨...... 있었네요?

냐무그거 무코를 연기하는 거야? 비슷하네, 완벽하잖아. 진짜 기분 나쁠 정도야

우미리......연기요?

모르티스......CRYCHIC가 아니어도 좋아, 사키랑 밴드를 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모르티스CRYCHIC가 아니어도 좋아. 사키랑 밴드를 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모르티스CRYCHIC가 아니어도 좋아...... 사키랑 밴드를 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모르티스......어라? 어떤 느낌이었지?

사키코......?! 설마...... 모르티스인가요?

사키코무츠미? 무츠미는 어떻게 된 건가요? 모르티스, 무츠미는요?

모르티스......내 잘못 아니야! 자기 혼자 떨어진 거라고!

냐무뭐야, 그게 무슨 소리야?

모르티스정말...... 일부러 그런 게...... 으윽...... 으, 으아아아아앙~

소요......괜찮아, 울지 마

모르티스으아아아~앙......

소요같이 가자. 괜찮아. 이제 집에 가자

아논라나 짱은?

라나다 먹으면 갈 거야

토모리......무츠미 짱

타키......왜 안 오는 거야?

우미리저는 아직 중요한 이야기가......

타키잔말 마

우미리잠깐만요! 뭐 하시는 거예요. 잡아당기지 마세요! 제가 여기서 자리를 비우면 신뢰를......!

타키이쪽이 맞아

우미리......

냐무그래서, 이제 어떡할 거야? 무지카 안 할 거야?

사키코......

우이카사키 짱, Ave Mujica 하자. 계속 같이 있자......!

사키코......!

우이카! 미안......

사키코가볼게요......

우이카사키 짱! 내가 제멋대로 말해서...... 미안해......

사키코......

우이카......사키 짱

냐무......

냐무(그날 이후로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냐무(저 아이의 연기에 완전히 잡아먹힐 것 같아서 무서운데도 시선을 돌릴 수가 없어...... 정말 싫어)

냐무(......하지만 그러면서도 정말 좋아해)

우이카......난 바보야...... 사키 짱......

우이카이대로라면 토모리 짱한테 뺏기고 말 거야......

우이카뺏기기 싫어...... 놓치고 싶지 않아......

사키코......모르티스. 「무츠미가 떨어졌다」니, 그게 무슨 뜻이죠? 제대로 설명해 주세요

모르티스사키코 짱......

모르티스난...... 난, 그러려던 게 아니었어. 나는 그저...... 그저...... 무츠미 짱을 지키고 싶어서......!

모르티스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전부 다 무츠미 짱을 위해서라고 소리쳐봐도...... 무츠미 짱은 나 같은 건 안중에도 없고......

사키코......무츠미는요. 무츠미는 어떻게 된 건가요

모르티스자꾸 말하게 하지 말란 말이야! 죽어버렸어! 이젠 정말 나만 남았단 말이야

사키코!

모르티스그러니까! 내가 「와카바 무츠미」 그 자체가 되어버리려고 했어...... 하지만 역시 무리였어......

모르티스무츠미 짱...... 미안해......!

사키코......

사키코정말로...... 이제 무츠미는 없는 거군요......

사키코으윽......! 흑......!

모르티스흑...... 으아아아앙~!!

모르티스......새근...... 새근

사키코이게 제가 감당해야 할 업보인 거군요...... 짊어지고 가야만......

모르티스......

모르티스......나도, 공범이야

사키코(제 욕심 때문에, 무츠미뿐만 아니라 모르티스의 운명까지 바꿔버렸네요......)

사키코(무츠미가 사라진 세상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냐무저렇게 허술하게 연기를 하다니, 괴물은커녕......

모르티스......CRYCHIC가 아니어도 좋아, 사키랑 밴드를 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냐무......! 내 이름은 어린 보리라고 써서 냐무라고 읽는기다! 보리는 밟힐수록 강해지는 법인기라!

냐무......절대로, 니한테서 도망 안 친다!

우이카......

냐무이거, 사키코 얘기야? 잠깐 빌려줘 봐

우이카! 돌려줘!

우이카어......

냐무보내버렸어~

우이카......아...... 아아

우이카뒤틀린 하늘을 그리며 생각해 날개 없는 너 추락하면 좋을 덴데 손을 대 버린 신성한 것 오늘 밤 나의 신화가 되어 봐, 도망칠 수 없어 약해져 가는 널 가두고 you know i want.., i want.., i want.., i want you so.., i want.., 없었다면 좋았을 텐데 어째서.. you know.., you know.., you know.., you know.., i want you, know how much i need you so, 지금 미칠 것 같이 알고 있어 하지만 지금은 조용히 기묘한 시간을 그저 너와 차가운 이 손으로 사랑해야 할 것을 묻어 버리는 나를 받아들여 줘 위태로운 마음의 벽에 숨긴 건 턱없는 꿈 i say, You're mine.., you're mine.., 봐, 바로 저기에 있는데 이루어지지 않아 그래도 i want.., i want.., i want you so.., I want.., 추억 따윈 필요 없어 그러니까.. you know.., you know.., you know.., so, you know.., i want you, know how much i need you so, 지금 미칠 것 같이

Ave Mujica

냐무사키코네 집에 가자. 이거 가사잖아? 사키코한테 곡 써달라 하자고

우이카......어, 하, 하지만......! 거기는!

냐무집이 어딘지 알아?

우이카!

냐무무지카 부활하고 싶은 거 아니었어?

우이카......

토가와 저택 앞

냐무우와아아아...... 여기야?! 진짜 으리으리한 대저택이네

우이카미안...... 여기서부터는 너 혼자서......

냐무여기까지 와서 무슨 소리야

우이카잠깐만, 이것 좀 놔...... 냐무 짱!

냐무실례합니다. 사키코 씨랑 같이 밴드를 하고 있는 유텐지 냐무라고 합니다

냐무사키코 씨하고 할 얘기가 있어서 왔는데요

가사도우미어서 들어오세요

냐무실례하겠습니다

우이카냐무 짱, 나는......!

냐무우이코도 무지카잖아

우이카......!

사키코......

냐무우와아, 여기 너 혼자 쓰는 거야?

냐무진짜, 이래서 부잣집 아가씨의 밴드 놀이라는 소릴 듣는 거라니까~

사키코용건이 뭔가요?

냐무Ave Mujica, 해 줘야겠어

사키코아직도 그런 소리를

냐무안 하겠다는 거야?

사키코......네. 이제 와서 밴드 같은 건

우이카......

냐무......읽었어? 우이코가 쓴 가사. 그거, 전부 너에 대한 얘기야

사키코......

냐무우이코뿐만이 아니야, 무코도 모르티스도 우미코도. 다들 너한테 자기 인생을 걸었다고. 정말 모르겠어?

사키코제가 알 바 아니에요

냐무흐음. 너 말이야, 최단기간에 데뷔시켜 준다고 했지만 사실은 Ave Mujica라는 거부할 수 없는 현실을 내세워서 우리를 네 옆에 묶어두고 싶었던 거잖아

냐무자각하지 못했을 리 없잖아?

사키코......

냐무인생을 맡겨달라는 거, 그거야말로 너의 진짜 욕망. 밴드를 하는 진짜 이유도 그거잖아?

냐무이로써 강제 솔메이트 계획은 대성공이네

사키코강제 솔메이트라니요......?

냐무공범이니 한통속이니 어설픈 우정 놀이는 사절이라는 의미로 이해했거든

냐무그런데 완전 헛다리 짚었어. 오히려 그 반대지. 무코 일도 그렇고

사키코......

냐무이제 다들 Ave Mujica의 포로나 다름없어. 네 소원대로 돼서 아주 행복하시겠어?

사키코Ave Mujica를 계속할 생각은 없어요

냐무전부 내팽개치고 도망칠 생각이야? 그건 내가 허락 못해

사키코당신이 대체 뭔데!

냐무나는! 나한테는 이제 Ave Mujica밖에 없단 말이야!

사키코!......

우이카......

우이카、사키코......

우이카......미워하지 말아 줘

사키코......

냐무하고 싶은 말은 다 했어?

우이카......응

냐무그래, 그럼 됐어

사다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