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카 & 미야코 3
텍스트
밴드 연습 전
미야코......
노노카아, 미야코 짱. 안녕~
미야코수고하십니다
노노카마루 군이다! 캐치!
마루 군끄악!?
노노카마루 군도, 안녕~
마루 군이~거~ 놔~~~!
노노카네~
마루 군하아~ 진짜, 못 말리는 녀석이라니까
미야코노노카 씨, 마루 군을 너무 거칠게 다루지 말아 주세요
노노카거칠긴, 부드럽게 꼬옥~ 안아준 것뿐인걸!
마루 군그게 거칠게 다루는 거라고!
노노카에이, 귀엽다~ 싶으면 막 안아주고 싶어지잖아?
미야코그런 거였군요
노노카그런 거지~
노노카저기, 미야코 짱. 마루 군은 바루 군이랑 친구야?
미야코바루 군이라면, 매지루루 캐릭터 말씀인가요?
노노카맞아! 뭔가 닮은 것 같아서~
미야코영향을 좀 받긴 했지만, 관계없는 개체예요
노노카그렇구나~ 둘 다 귀엽네!
미야코당연하죠
노노카미야코 짱은 귀여운 거 좋아해?
미야코네, 좋아하죠. 특히 작고 귀여운 걸 엄청 좋아해요
미야코쫀득쫀득하거나, 말랑말랑하거나...... 「귀여움」에도 촉감의 차이가 있거든요
미야코표정도 아주 다양하죠. 땡그란 눈이나, 새침한 눈. 맹하게 얼빠진 표정을 짓고 있는 아이들도 엄청 매력적이라서......!
노노카오~ 미야코 짱, 멈추질 않네
미야코그 눈망울을 쳐다보기만 해도 행복해지거든요......! 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해져......!
미야코우리 집으로 데려온 귀여운 아이들도 다 똑같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이 들게 해 주거든요!
노노카귀여운 거, 집에 엄청 많나 보네?
미야코물론이죠! 사랑스러운 건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까요......!
노노카그렇구나~
노노카그럼, 노노 짱은?
미야코네?
노노카노노 짱은, 안 귀엽나요?
노노카집에 놔두면, 마음이 따뜻해질 것 같나요?
미야코......어......
노노카......!
미야코뭔가...... 부담스러워서 그건 좀 아니네요
노노카헐~~!? 대, 체, 왜!
미야코그냥요